읽는중
장문압력흔대


#선협수진 #연하공 #제자사존

#선협수진#연하공#제자사존

장문은 스트레스가 많다
  공 풍청수희운래

전에 쬐끔 까다가 방치해놨던거 다시 찍먹중
주인공은 현대의 프로그래머였지만 수진세계로 전생함. 이 수진세계에서 살아남기위해 열심히 살던 중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엄청나게 큰 문파의 장문인이 되어있었음
머임?!하고 보니 그 문파의 이름도 첨들어보는것임 뭐지?나 또 차원을 넘어갔나 ;;;하는데 알고보니 차원을 넘어간 것이 아니고, 여긴 자기가 수진세계에 들어온 후로 천년이 지난 후의 미래이고 주인공은 천년동안의 기억을 잃는바람에 하루아침에 장문인이 된 꼴이 된거시다...
그리고 듣자하니 곧 자신의 1000살 생일이 다가오고 있고 딸도있다는거같음 !?!?!? 근데 주인공은... 잠간 나는... 게이인디?! 여자한테 안서는데어케 내게 딸이 !?!?!?!
 
....뭐이런 느낌으로 이후에 공이랑만나고 여기까지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전직 프로그래머라는 설정을 좀 재밌게 살려놔서 흥미로움 어어가보자고 화수가좀 있긴한데...천천히읽을거니까 ㄱㅊ겟지오홍홍 ~

풍청수왤게안스러워ㅠ
애기가개털리내…

무료분 다 읽었다 무료분 안에 제자가될수있긴한가??했는데 어케 되긴했군요
희운래.. 풍청수가 지 떠보는거 보고 제자야, 스승의 기분이 나빠질만한 말은 하지 않아도 좋다. 하는거 ㅈㄴ .. ㅋㅋㅋㅋㅋ은근무섭구만 ㅋㅋㅋ

2화
제대로 다시읽으려고 2화로 돌아옴 장문압력흔대부터 완독 간다
초반 풍청수 장문한테 휘둘려서 넘 불쌍햌ㅋㅋ큐ㅠㅠㅠ

역시 기분탓이아니고 장문압력흔대가 좀 인물들 대사의 티키타카를 알아듣기가 살짝 힘듦
말이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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