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단메이 백업(메모:완독일자)

공식캐디/동인캐디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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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6

아도제가능유병 내 제자가 병이 났나 보다

독서중

-일척대안 著
#연하공 #제자공 #사존수

No. 46


14 MM

1

강견한江见寒은 천명검수이다.
그는 감정에 둔하고 세상 물정에 어둡다. 비록 겉가죽은 훌륭하지만 항상 귀신도 두려워 할 표정을 하고 있어 사람들이 존경하기는 하지만 가까이 하지는 않았다.

종문 사람들은 오랫동안 강견한을 괴롭혔고, 그가 마음을 바꾸도록 종주 장로들이 간청하고 애원하여 마침내 그와 성격이 상호 보완적인 어린 제자를 받도록 했다.

이 어린 제자는 천부적인 재능이 아주 뛰어났다. 강견한을 보면 미소를 짓는데, 그를 바라볼때면 눈이 반짝였다. 사존을 부를 때의 어조는 달콤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는데, 강견한은 좀처럼 기뻐할 수가 없었다.

강견한은, 그의 제자가 머리가 좀 아픈 것 같다고 느꼈다.

스승을 모시게 되고 수일, 소제자는 그를 만나러 오지 않고 사방으로 단약을 팔러 다녔다.
그를 데리고 외출하자, 소제자는 자취를 감추고 여기저기서 단약을 팔았다.
무술 대회에서 소제자는 수석을 차지하였고, 계속해서 단약을 팔았다.

오도수사 여럿이 천마의 비경에 깊숙히 들어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을 때조차도 그의 소제자가 약 광주리를 등에 지고 정성을 다해 단약을 파는 것을 우연히 마주치기도 했다.

강견한:?

저 제자녀석, 머리가 좀 아픈 건 아니겠지?

2

다시 태어난 진정야秦正野는 몸을 잃게 될 운명의 사존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환혼단还魂丹 세 개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그는 열심히 단을 연마하고, 열심히 단약을 팔고, 대량의 약재를 사들이고, 필요한 영약을 찾고, 장사를 갈수록 더 키워서, 이 고난을 헤쳐서 사존을 구하는 일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끝끝내 더이상 두고볼 수가 없었던 강견한: ……내가 네게 단약 사부를 찾아줄까?
진정야: ?

아니아니아니, 사존은 뭔가 오해를 하셨습니까?
그는 사존을 좋아하는데, 설마 사존은 조금도 알아차리지 못하셨단 말입니까?!

[올바른 식용가이드]
1.열정 명랑/돈벌이 련단에 빠지다/댕댕제자공X시크해 보이지만 마음속에서는 온갖 드라마가 펼쳐지는 무력치짱높은검수사존
2.사존은 어떠한 이유로 깨달음이 느리다. 제자는 회귀했다. 첫 수위가 낮은 것은 그가 수련을 하지 않고 무력치를 숨겼기 때문이다.
3.달달물 개그 단편, 모든 줄거리 설정과 이야기 논리는 개그와 연애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4.封面人设授权by光明顶菜鱼(非独家)

#남다른애정 #선협수진 #달달물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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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

탁영

독서중

-당주경 著
#연하공

No. 29


14 MM

문안

미친 개가 흰 갈매기를 흠모하다.
통제욕 남팬 공 × 온유계 유인 수

HE, 달달물, 1월 1일부터 매일 18시 갱신

#연하공 #평민생활 #남다른애정 #轻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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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아진부시니사부 나는 진짜로 네 사부가 아니야

23.11.22

-일척대안 著
#연하공 #동인캐디

No. 20


14 MM

문안

환피와 역용에 능한 마두 윤천면이 찾아와 시비를 걸자, 가족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고연은 죽음을 각오하고 가복을 해고하고 친지들을 배웅하였는데, 윤천면은 그의 눈 앞에서 넘어져 죽었다.

그는 살아서 산장을 떠났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가 가죽을 바꾼 윤천면이라고 생각했다.

아주 난처하게 되었다.

더욱 더 난감한 것은, 윤천면의 어린 늑대 제자가 그를 찾아왔다는 것이다——

……

“사부님.”

“난 네 사부가 아니야.”

“알겠습니다. 연기하셔야 하는 거죠.”

“아니, 진짜로 내가 아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맞춰드리겠습니다.”

“QAQ……”

……

귀 꼬리가 달린 새끼 늑대 공, HE

한줄소개: 다들 저를 악역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떡해요
#평민생활 #농사물(?) #달달물 #轻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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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논여하착오지투로일개마교교주 마교 교주를 유혹하는 법

21.07.13

-일척대안 著
#연상공

No. 15


14 MM

문안

저자: 일척대안

단편 귀여운 개그 1v1
단락식 대강문

무표정인 채 억지로 대화하려는 대협x직남 쿨계 츤데레 교주

마교의 세력이 확장되어 강호가 위험하다.
전 무림맹의 선배는 강호 제일의 검객에게 마교 교주를 유혹해 주기를 무릎 꿇고 부탁했다.

무표정 냉정남 한사람이 또 다른 무표정 냉정남을 어렵게 유혹하려는 이야기.

이건 전혀 연애가 아니야!

#달달물 #개그 #HE
1

No. 11

천진만인미문적아인설붕료 총수물에 빙의한 내가 캐붕났다

21.01.15

No. 11


14 MM

문안

방조주는 메인공이 누구인지 모르는 장편 단메이소설에 빙의해서 자신과 동명이인의 2사형이 되었다.
원작에서 방조주는 메인수 소사제를 미친듯이 사랑하여 그를 위해 검을 막고, 그를 위해 요수를 죽이고, 그를 위해 감옥 벽을 쾅쾅 내리쳤다.

그리고 지금은……
방조주:됐어, 소사제는 팬이 너무 많아서 나는 그냥 씻고 잘래.

방조주가 소사제를 쫓아가는 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다른 주식남들은 방조주의 깨달음을 보고 너도나도 그와 좋은 친구가 되어 때때로 마음속의 작은 비밀을 공유했다.

주식남1: 지난번에 내가 소사제에게 선초를 따 주었는데 내게 고맙다고 했어.
방조주(놀란 표정): 소사제는 분명 너를 좋아하는 거야!

주식남2: 소사제가 저번에 나와 함께 임무에 나갔는데, 안전에 주의하라고 하더라.
방조주(침착하게): 그거 절대 너 좋아하는거야. 확실해.


주식남3: 저번에 요수때문에 그의 옷이 찢어져서 내 겉옷을 빌려줬는데, 안 받더라.
방조주(턱을 만지며): 네가 좋아서 부끄러워하는게 확실해.

……

그 후, 소사제가 찾아왔다.

차가운 얼굴의 미인 소사제: 2사형. 어떤 사람이 매일 제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던데, 그는 절 좋아하는 것이겠습니까?
방조주는 두 번 기침을 했다.: 소사제, 할 말이 있으면 하면 되지. 먼저 내 몸에 묶인 곤선승을 풀어줄 수 없을까?

연애에 무심하고 그냥 그럭저럭 먹고 살다 죽기만을 기다리는 절인 생선 수X원래는 수선 외길이었으나 후반에는 길을 벗어난 고기잡이 공
공은 초기에는 하렘속성이 있고, 후기에는 그 속성이 수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크다.

한줄소개: 이 한평생 연애가 불가능하다(존맛)

#연하공 #달달물 #책빙의 #轻松 #대역 #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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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사존난위 사존은 난처하다

20.11.02

No. 10


14 MM

문안

심지현은 책에 빙의되었는데 총알받이 사존에 빙의되었다.
이 사존은 질투심으로 제 손으로 제자의 영근을 끊고,마침내는 입마한 제자에게 갈기갈기 찢겨 죽었다.
심지현은 이렇게 토막나는 마지막 순간에 빙의하였고, 회귀하였다.

다시 태어난 후의 심지현은 전전긍긍하며 제자를 키웠는데,
키우다 보니 그는 제자도 회귀했고,
오리지널에 의해 영근이 끊어진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현: "......폐를 끼쳤습니다."

후에 심지현은 한 가지를 깨닫는데,
사존은 고전풍 BL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이라는 것은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침묵 충견공×온유하고 대범한 수

본문 더블 회귀/시스템 없음/비 전통적 책빙의

#연하공 #선협수진 #회귀 #달달물 #轻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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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사부, 급니소심심! 사부님, 당신에게 하트를 드리겠습니다!

20.05.21

No. 5


14 MM

문안

단편 달달물!
후반부의 제자는 입마入魔해서 스승이 여색을 찾는것을 보면 질투합니다.
제자: 사부님! 제 하트를 전부 당신께 드릴게요!
사부: 제자가 매일 내게 하트를 전부 보내는데, 받아야 해, 말아햐 해?

메인커플: 겉보기와는 다르게 점잖지 못한 사부 수 vs 연애 뇌의 현량하고 정숙하고 단아한 오로지 스승 말만 듣는 공
사회군: 나는 침어낙안에 폐월수화이자, 한 폭의 그림같은 제일검수인데다가, 응휘종의 비주얼 담당이며, 방탕부기하여 자유를 사랑하고,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연적과 싸웠다.
하지만, 최근에 사건이 좀 생겼다.
(침어낙안, 폐월수화: 중국 4대미인을 칭송하는 사자성어)

1 나는 연적을 죽였다.
2 나는 연적을 대신해서 아이를 기른다.
3 뜻밖에도 연적의 아이가 나를 좋아한다!

심결: 마계 제일의 마족이 되었으니, 사부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은 너무나도 아름다우시니 하루라도 뵙지 않으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꿀벌을 불러 모으시고 나비를 끌어들이는데 일가견이 있으시니, 그럴때마다 저는 주화입마에 빠지고 싶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러지 말라 하셨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사부님이 좋습니다.

#연하공 #선협수진 #轻松 #제자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