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행사 한번 다녀오고나면 뽕이차서 또가고싶고 그래 막
사실 요즘 뭔가 오프행사에 현타가 한번씩 와서...최근에는 그냥 "흠 부스신청해둔 7월 말고는 행사는 이제 나가지말아야겠다..."하고있엇는데 뒷풀이로 지인분이랑 닭한마리 거하게 갈기고 집와서 한숨자고인나니까 갑자기 멘헤라 싹다나아서 어어 ㅋㅋ가보자고 ㅋㅋ행사신청 ㅈㄴ해ㅡ 됨 (귺적 ㅋㅋ)
그냥 배가고팠던거로구나 ^^
대신 앞으로는 좀더 뭔가 무료배포도 종류를 줄이고 편하게 배포할수 있는 방식으로 해야겠어
사실 여러개 무료배포로 뿌리는것에 대해 금전적인 부담은 생각을 안하는데 사람들한테 잘 나눠줄수있는지가... 흠....줄관리도힘들고...
뭐...어쨌든 뭔가 방법을 찾겠지요
일단 7월에는 뭔가 책을 내보고 싶은데 19금은 못 내니까 전부터 생각하던 제자사존 단메이 추천책을 내볼까 혀요
이건 제작비만 받을까 생각중...인데 잘 모르겠어 또 그냥 무료배포로 하고 2차지인까지만 배포 이런식으로할지도. 여러 책의 내용을 다루다보니 네타바레 방지를 위해 좀 특수한 제작형태가 될거같아서...
근데 내가 아직 완독하지 않은 소설도 있다 보니 완독안한 소설은 빼고 분량을 좀 줄일까 ㅇㅅㅇ 기억애매해서 후다닥 재독해야되는 소설도 있고그래 뭐 한 5월까진 열심히 독서하면서 메모하고 생각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