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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천월마황무존

독서중

-의락성화 著
#연하공

No. 32


14 MM

문안

고백은 지금껏 자신이 한 일 중 가장 어리석은 것은 친구의 말만 듣고 하렘물 작가가 된 것이라고 생각했고, 가장 우울한 일은 원래 삼호소년(학교, 가정, 사회 3곳에서 좋은 인물이라는 뜻)으로 예정되어 있던 인물을 대 BOSS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결국 그는 그것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자기가 직접 쓴 변태를 만나 보자……
ㅆㅂ 그는 식・인・을・한・다!
이럴 땐 사람을 먹는 것을 "먹는"것으로 바꿀 수 밖에……

간단히 말하자면, 유행하는 하렘물을 쓴 멍청이 저자(?)도 결국은 운명의 소용돌이를 피할 수 없었던 이야기이다.

사실 이 글은 원래 "종마는 종마를 하지않는다"라는 이름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내가 독자들에게 내 의사를 표현하자…… 뭇사람의 조롱을 받았다.
그래서 모두가 이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친절하게 제공해 주신 CQ아가씨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귀여운 남편老攻이 이렇게 변태적일 리 없어!>
<매일 집에 가면 남편이 사람을 먹는 것을 본다!>
<식단이 다르면 어떻게 연애를 해요?!>
<비극 작가만이 아는 세상>
<글을 쓰는 것은 위험하니, 주인공을 학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죽게 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데 왜 그걸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QAQ>
<주인공과 BOSS가 같은 사람인데 어떡하라고!>

말없이 고개를 돌리다.

PS:
1. 이 글은 수선기간동안 만든 글인데, 모두가 이 글에 투표를 했으니 이 글부터 먼저 열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라 망할지도 몰라요. 신중하세요~
2. 제가 수선하는 문제도 있어서 이 글은 가능한 한 더 다듬을수밖에 없습니다. 일정을 장담할 수 없으니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세요.
3. 1v1, 주인공 수 시점, 학대는 없다.
4. 글에 대해 어떤 이의가 있는 아이는 평화롭게 토론하실 수 있으니 꼬리펑 하지 마세요.
5. 즐겁게 감상하시길~

한줄소개: 작가가 자필로 쓴 변태를 만났을 때.

#연하공 #특별히깊은정 #阴差阳错 #轻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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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본좌진적몰유기양영총 본좌는 진짜로 영총을 버리지 않았다

독서중

No. 22


14 MM

문안

풍사는 사해를 평정하고 육문을 창립하여 혼자만의 힘으로 창생을 구하니 구세조사로 추앙받았다.
그후 그는 싫증이 나자, 자신의 모든 비적법기와, 화형化形할 수 없는 한마리 뱀을 아무렇게나 산에 봉했다. 그리고 자신이 좌화비승했다고 거짓말을 해 두고 신혼만 이세계로 유유히 떠났다.

이 길을 떠난 지 삼천 년이 되었다.

삼천 년 후. 풍사의 신식이 돌아왔는데, 그의 작은 검은 뱀과 방 하나를 채운 법기가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육신마저도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풍사는 이제 막 죽은 소년에게 기생하여 어쩔 수 없이 산을 나왔는데, 마침 선맹이 새로운 제자를 받고 있었다.

소문에 의하면 냉혈하고 무자비한 선맹의 수좌라는 배천월은 운대에 앉아 검은 비단으로 눈을 가린 채 냉랭하게 말했다.: ”근골이 너무 나쁘니 외문으로 가서 바닥을 쓸어라.”
풍사: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

그날 이후, 외문에 새로운 제자가 왔다.
용모가 이 세상을 초월한 듯이 준수하고, 수위는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절인 생선처럼 게으르니 하루종일 밥만 축내며 죽을 날만 기다렸다.
많은 사람들은 모여서 그가 언제 수좌에게 쫓겨나게 될지 내기했다.

선맹에 반란이 일어나 반란군이 선대 앞까지 이르렀다.
풍사가 손에 잡히는 대로 한매 한 가지를 꺾어 가볍게 흔들자 검광이 창공을 흔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 외문 제자의 집 앞에서 수좌어른이 사흘 밤낮을 무릎꿇었지만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연하공 수진물, 주총主宠CP, 미인공 부활수
수는 무심코 공을 애완동물로 삼았는데, 공은 간헐성 신경병으로 난동을 피우고, 어쨋든 모두 정상인은 아닙니다.
공의 본체는 뱀이라서 문장에 뱀 묘사가 들어가는데 뱀을 무서워하면 주의해서 들어오세요.

#강공강수 #연하공 #특별히깊은정 #선협수진 #轻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