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행사 한번 다녀오고나면 뽕이차서 또가고싶고 그래 막
사실 요즘 뭔가 오프행사에 현타가 한번씩 와서...최근에는 그냥 "흠 부스신청해둔 7월 말고는 행사는 이제 나가지말아야겠다..."하고있엇는데 뒷풀이로 지인분이랑 닭한마리 거하게 갈기고 집와서 한숨자고인나니까 갑자기 멘헤라 싹다나아서 어어 ㅋㅋ가보자고 ㅋㅋ행사신청 ㅈㄴ해ㅡ 됨 (귺적 ㅋㅋ)
그냥 배가고팠던거로구나 ^^
대신 앞으로는 좀더 뭔가 무료배포도 종류를 줄이고 편하게 배포할수 있는 방식으로 해야겠어
사실 여러개 무료배포로 뿌리는것에 대해 금전적인 부담은 생각을 안하는데 사람들한테 잘 나눠줄수있는지가... 흠....줄관리도힘들고...
뭐...어쨌든 뭔가 방법을 찾겠지요
일단 7월에는 뭔가 책을 내보고 싶은데 19금은 못 내니까 전부터 생각하던 제자사존 단메이 추천책을 내볼까 혀요
이건 제작비만 받을까 생각중...인데 잘 모르겠어 또 그냥 무료배포로 하고 2차지인까지만 배포 이런식으로할지도. 여러 책의 내용을 다루다보니 네타바레 방지를 위해 좀 특수한 제작형태가 될거같아서...
근데 내가 아직 완독하지 않은 소설도 있다 보니 완독안한 소설은 빼고 분량을 좀 줄일까 ㅇㅅㅇ 기억애매해서 후다닥 재독해야되는 소설도 있고그래 뭐 한 5월까진 열심히 독서하면서 메모하고 생각해봐야징
이번에 중국에서 음료수 배달시킨거 픽업하러 새벽의 난징동루를 걸어봤는데, 새벽이라 아무도 없는 난징동루에 무인 로봇 커피가게?노점? 에서 계속 호객 안내 음성이 나오는게 뭔가 ㅋㅋㅋㅋ디스토피아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깜깜한 난징동루에 덩그러니 서있는 무인 커피로봇이 계속혼자 말을해 ...
살짝 잔차품에서본 8성계같다고 생각했다면 저는 오타쿠인걸까요
친구들지인들이랑 중국갔을때.. 나 중국어 진심허접.이라서 뭐라 말은해도 아무고토 못알아듣고 듀 .. 한 기억밖에 없는데 지인들이 와 그래도 망망님이 중국어를 좀 해주셔서 넘 다행이에요 이래주셔서 전..아무고토 한게없는데?.. 하지만 님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