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약간 이런 #mood 로 보고있다
20화
은근슬쩍 무료분 통과하고 20화까지 읽었다
아니 둘 너무 썸타는데? 너무썸타시는데요?
근데 심군옥은 아직 별생각없는데 문삭(화신이름은 문숙)이 너무 군옥이 의식중
군옥이 원남편인 원목주는 생각보다 빨리 후회공...아니 공도아니고 뭐냐 얜... 후회... 전남편이 될거같긴한데 존나늦었다고 어이 버스 존나 가버렸다고 이미
근데 이거 깐지 얼마안됐는데 곧 완결날거같다?
헤에 얼른쫓아가봐야지
바빠서 방치하는동안 완결이 났어...
짧은데 얼른 해치우고 다음거 읽어야지!!
22화
너네 아직 안 사귀는 거 맞지
근데 쎜텐 왜이러냐 니네
27화
구유마군 외견묘사 여기많이나옴
아니문숙=문삭인거 나중에어케알리려고 일케 계속속이냐
문숙네녀석 지금ㅈㄴ 고민되지 퉤메
31화
문삭이세키.., 목욕시중까지들게해?!
니 나중에 우얄라고 이러냐!!
는 몸은 문삭옆에있으면서 문숙한테 전음?하는거 좀... 야한듯(??)
맘에들었다
문삭문숙 한번그려볼까나
생각보다지금 ............. 문삭의 짝사랑?이 존내 귀여운데 이거
뭐냐고 이 순정마두?? 심지어 심군옥도좀 눈치챔... 심군옥이 눈치챈건 문숙 쪽이지만
자기얘긴지도 모르고 점봐주는 심군옥...좀좋은듯
그리고 점괘듣고 흠... ㅎ 하고 좋아하는 문삭... 귀여운듯
37화
아니 ㅆㅃ 심군옥 문숙좋아한다는거 지금 공언해버린 거 맞지...
하 동상이몽 ㄹㅈㄷ
38화 스포일러
38화
아니ㅆㅃ 심사원도 기억하잖아!!!!!!
이열~~~가죽잔~~~
43화 스포일러
43화
沈君玉墨色的鬢髮都沒有浸溼半分,面容始終平靜如初,九幽魔君那狹長的眼尾卻已經攀爬上一抹淡淡的緋紅,冷白}精實的手臂和胸口上也盡數被細汗佈滿。
우오ㅏ
하 중간에 이해잘못했어
심군옥이 어쩌다가 지금 같이있는 자기 간호해준 사람을 문숙으로 생각하고있었던건데... 어쩐지 너무 허락해주더라 뭐냐교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하나...
죽마 검존과 이혼한 그날 밤, 나는 회귀했다.
공 문삭 수 심군옥
.... . 제목이 아주그냥 대놓고 문장형인데 한자로 쓰려니 사스가니 너무 길어서 제목을 번역했음
진강 메인화면에서 자만추해서 읽는중인데 설정 뻔하지만 재밌어보여서 냅다 구매 ~~~ 는 아니고...(아직 무료분읽는중) 일단찍먹중인데 슥슥 잘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