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아사후사존인설붕료
기본전신
#연하공#제자사존#정극

내가 죽은 수 사존이 캐붕났다
  공 육한운고연

제목 뜻 저럿게 번역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그치만 인설붕괴를...그럼뭐라고설명해야...?!!

완결이 났더군
가보자고
앞내용아리까리해서 쪼끔복습도한다

    24/03/30 01:58

육한운이 사존 좋아했던것 치고는 너무 사존한테 냉정한데, 이게 지금 육한운이 진짜 큰사건을 겪고 맘이 식어버린것인지 혼이었나 백이었나가 흩어져서 오욕칠정이 멀어진것인지...

    24/04/04 06:09

이거......
진짜사존수맞나...
아니 맞는거확인하긴했는데...
근데연출이랑관계가 ㅈㄴ사존이 공같음
아니전좋긴해요
근데? 이런행동하는쪽이수라고? 나중에깔리신다고?(하실진몰겠는데)
ㅈㄴ...궁금하고기대돼

    24/04/06 03:35

몬가 후회공스러운 행동을 사존이 자꾸해
근데딱히 사존이 뭘잘못해서 후회공은 아닐...거같긴한데 얼하의 팔다섯글자같은 사정이 있어서 서로 오해를하고있는건지 뭔지... 왜 육한운이랑 고연의 태도가 이럿게다르단말임?
고연시점 과거 너무궁금

    24/04/06 04:02

落霞剑是一把十分漂亮的剑,与渡云剑出自一位大家之手,渡云剑剑刃通体呈海蓝色,银白的纹路像是浮动的云,落霞剑则似焰火,那剑纹犹如红霞。

커어

    24/04/06 03:57

아기인 역키잡연하공을 품에 안아본적이 있는 보호자연상수란 역시 존나게좋군요...
개꾸준글

    24/04/06 04:01

ㅠㅡㅠ 2장로님

    24/04/06 04:08

하 단메이단골간식.계화떡.
근데이거
타래길어지면보기힘들겠다
페이지나눠지게하는게좋나
벅벅
몰라일단써보고

    24/04/06 04:28

아니십헐 육한운 사존이 약도주시는데 다뱉어버리고 너무하네...했는데 고연미쳣냐고

자기 피로 약을 만들다니 사존미쳣냐고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24/04/06 04:30

근데 나 이거 생각해보니 ...
고연뿐만이 아니고 봉녕도 이랬잖아...?(전사문 네타바레)
왜 고연만 이렇게미친넘같이 느껴지는걸까나 ;; ;; ;

    24/11/04 01:44

我......我顾渊对天道起誓,

헐.....

    24/04/06 04:42

육한운 이마에 주사잇는건가

    24/04/06 13:26

말이... 말이어려웤ㅋㅋㅋ

    24/04/07 06:27

이녀석들 이래가 진짜 HE가능...? 고연진심처절하다
그나저나그럼 묵균은 뭐하는놈이었던거지...

    24/04/08 16:26

헤엨미친 고연도대체 ㅋ


ㅋ뭐이런사존이

    24/04/08 16:46

고연진짜크레이지순애

    24/04/09 06:16

사존이 이렇게까지 제자를 욕망해도 되는거냐?!?!

    24/04/20 07:39

ㄷ 호법서다말고입맞춰주는사존

    24/04/27 20:35

아니시ᄇᆞㄹ
이런....이런사정이

    24/04/27 21:23

아니 41화까진 ...?하고잇다가 42화에서 ...!!!됨

    24/04/27 22:01

유비영얘는또왜이럼

    24/04/27 22:02

첫 번째 죽음은 그로 하여금 감정을 잊게 하고, 두 번째 죽음은 그로 하여금 생사를 간파하고 속세를 풀게 한다.

흐어어

    24/04/27 22:27

다읽어놓고 최종 후기를 안썼군

다 읽긴했는데... 솔직히 막판이 좀 후루룩 끝난 느낌이 없잖아 있다!
내가 좀 쉬엄쉬엄 읽어서 디테일을 까먹은 것도 있고... 감정선 이해가 좀 덜 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치만 역시 고연이라는 캐릭터는 흥미로웠음...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흐름이 잘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거긴 다시 읽을까 함. 재독하고 후기 다시 제대로 남겨보는것으로

    24/05/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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