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한운이 사존 좋아했던것 치고는 너무 사존한테 냉정한데, 이게 지금 육한운이 진짜 큰사건을 겪고 맘이 식어버린것인지 혼이었나 백이었나가 흩어져서 오욕칠정이 멀어진것인지...
이거......
진짜사존수맞나...
아니 맞는거확인하긴했는데...
근데연출이랑관계가 ㅈㄴ사존이 공같음
아니전좋긴해요
근데? 이런행동하는쪽이수라고? 나중에깔리신다고?(하실진몰겠는데)
ㅈㄴ...궁금하고기대돼
몬가 후회공스러운 행동을 사존이 자꾸해
근데딱히 사존이 뭘잘못해서 후회공은 아닐...거같긴한데 얼하의 팔다섯글자같은 사정이 있어서 서로 오해를하고있는건지 뭔지... 왜 육한운이랑 고연의 태도가 이럿게다르단말임?
고연시점 과거 너무궁금
落霞剑是一把十分漂亮的剑,与渡云剑出自一位大家之手,渡云剑剑刃通体呈海蓝色,银白的纹路像是浮动的云,落霞剑则似焰火,那剑纹犹如红霞。
커어
아기인 역키잡연하공을 품에 안아본적이 있는 보호자연상수란 역시 존나게좋군요...
개꾸준글
ㅠㅡㅠ 2장로님
하 단메이단골간식.계화떡.
근데이거
타래길어지면보기힘들겠다
페이지나눠지게하는게좋나
벅벅
몰라일단써보고
아니십헐 육한운 사존이 약도주시는데 다뱉어버리고 너무하네...했는데 고연미쳣냐고
ㅋ
자기 피로 약을 만들다니 사존미쳣냐고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근데 나 이거 생각해보니 ...
고연뿐만이 아니고 봉녕도 이랬잖아...?(전사문 네타바레)
왜 고연만 이렇게미친넘같이 느껴지는걸까나 ;; ;; ;
我......我顾渊对天道起誓,
헐.....
육한운 이마에 주사잇는건가
말이... 말이어려웤ㅋㅋㅋ
이녀석들 이래가 진짜 HE가능...? 고연진심처절하다
그나저나그럼 묵균은 뭐하는놈이었던거지...
헤엨미친 고연도대체 ㅋ
ㅋ
ㅋ
ㅋ뭐이런사존이
고연진짜크레이지순애
사존이 이렇게까지 제자를 욕망해도 되는거냐?!?!
ㄷ 호법서다말고입맞춰주는사존
아니시ᄇᆞㄹ
이런....이런사정이
아니 41화까진 ...?하고잇다가 42화에서 ...!!!됨
유비영얘는또왜이럼
첫 번째 죽음은 그로 하여금 감정을 잊게 하고, 두 번째 죽음은 그로 하여금 생사를 간파하고 속세를 풀게 한다.
흐어어
다읽어놓고 최종 후기를 안썼군
다 읽긴했는데... 솔직히 막판이 좀 후루룩 끝난 느낌이 없잖아 있다!
내가 좀 쉬엄쉬엄 읽어서 디테일을 까먹은 것도 있고... 감정선 이해가 좀 덜 되는 부분도 있었고
그치만 역시 고연이라는 캐릭터는 흥미로웠음...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흐름이 잘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거긴 다시 읽을까 함. 재독하고 후기 다시 제대로 남겨보는것으로
내가 죽은 수 사존이 캐붕났다
공 육한운 수 고연
제목 뜻 저럿게 번역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그치만 인설붕괴를...그럼뭐라고설명해야...?!!
완결이 났더군
가보자고
앞내용아리까리해서 쪼끔복습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