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화까지 읽었고...
수가...그냥 생각없고 아방방한데 생긴게 청랭선존이라서 주변사람들 우아아악 하는동안 헤엨 마궁 밥 맛있다 이러고있음 하
저요즘...너무아방수만읽나요?
저도제가 우짜다이리됐는지
하 ㅠㅋㅋㅋ종주가 수의 친형?이구나 ㅠㅋㅋㅋ
수의 진정한모습(ㅋㅋ)을 아는 유일한사람 ㅠㅠㅠㅋㅋㅋ
19화
살짝지금 공감성수치st장면에걸려서좀햄들구만.(바들바들...)
이런개바보 오해물이니까 언젠간올거라생각했다만.
나이차가 다섯살이군
在胡说什么呢?
世上哪有师尊喜欢徒弟的事?
왜없죠? 그런거만 먹으면서 사는사람도 있습니다만?
무료분 완료
유료분추출을할까나 폰으로읽을까나
초상화보고 욱령 오해할줄아럿는데 아니군
33화
하쉽얼 은서조가 용주(ㅋ)로 전대마존 되살려냈다는부분이 드래곤볼이라고번역돼서ㅅㅂ너무웃겨
因为另一个,是我夫君。
우와
37화
아니... "또다"...
이렇게갑자기 크레이지순애를먹여주는 轻松...
如果太清仙君楚栩云是一个傻瓜,大家还能依赖相信谁呢?
他不是想要一辈子变成哑巴,是只能选择变成一个哑巴。
ㅁㅊ거같아 아악!!!
초허운 덩치만큰아기잔냐.....,.
하쓰바내가좋아하는귀농엔딩^^b
완결감상 전문스포일러
좋은이야기였다......
처음부터 욱령을 포함한 모두가 초허운을 오해하고 있었지만 욱령이 초허운을 납치해낸 걸 계기로 진짜 초허운을 알아보고 진짜 와까리아우하는 내용이 좋았네요...
사실 초허운은 자기자신도 자신을 바보같다고 느낄정도로 어리숙하고 맹한 사람인데 무력이 강하고 잘생겼다는것만으로 모두가 멋대로 초허운을 청랭하고 냉정한 선존이라고 오해하고, 그리고 문파와 수진계에필요한건 그런 강한 선존이기때문에 바보인 자신을 최대한 감추기 위해서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그 흐름이 안쓰러웠슴
그런초허운이 고고한 선군이아니란것을 알고도 오히려 욱령은 기뻐해서 귀여웠고 다행이었다랄까나
从今往后再也不会有自卑怯懦的魔尊和冷漠无情的仙君,只有洗手作羹汤的好夫君郁逞和脑子不聪明的好夫人楚栩云
이게 너무 귀엽고 좋었음
그리고 욱령이 질투하는 대상 중 하나였던 초허운의 친구 기련주... 맘에드는캐릭터였다... 초허운이 계속 욱령을 좋아하고있단것도 눈치채고있었고, 그걸 욱령에게 말해주는장면 꽤좋았슨
그리고 엔딩에서 진짜로 귀농해서 촤하학 하고 웃음
나진짜 최애커플 귀농 좋아한단말입니다
좋은 작품이었네요 호로록읽기좋은분량이네 하고 기대 안했는데 만조쿠스러웠습니다
청랭선군 대본을 잘못 든 나
공 욱령 수 초허운
또 아무생각없이 진강메인 뒤적거리다가 아무생각없이 새로 까 버린 것이다...
아니나는 연재 따라갈 개바보수진계 작품 찾고있었던건데 이거 하필 처음 깐 날에 정문완결편이올라옴 이게뭐냐고 ㅠㅋㅋㅋㅋ